2026년 2월 3일 화요일, 고흥군의 주요 뉴스 5가지를 엄선하여 링크와 함께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봄철 영농 준비와 관련된 농업 지원 정책, 그리고 현재 회기 중인 군의회 소식이 메인입니다. 특히 선생님의 관심 분야인 '농업 정책'과 '직불금'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 (오늘부터)

고흥군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논에 벼 대신 가루쌀, 콩,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오늘(3일)부터 받습니다. 올해는 지원 단가가 작년보다 일부 인상되어 농가 소득 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고흥군의회, 군정 주요 업무계획 청취 마무리

지난달 28일 개회한 제341회 임시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군의회가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 일정을 오늘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안건 심사에 돌입합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특히 **'인구 소멸 대응 기금'**의 실효성 있는 집행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3.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운영 및 비상 근무 돌입

고흥군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16개 읍면에 대책 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원 60여 명을 주요 등산로와 취약지에 배치했습니다.

4. 섬 지역 '드론 택배' 서비스 확대 운영

고흥군이 지난해 실증을 마친 섬 지역 드론 배송 서비스를 올해부터 상용화 단계로 확대합니다. 득량도 등 교통이 불편한 유인도서에 생필품과 의약품을 드론으로 배달하는 이 사업은, 고흥이 추진 중인 '드론 중심 도시' 비전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5. 농업기술센터, '무료 토양 검정' 서비스 인기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토양 검정 서비스가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땅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비료 사용량을 처방해 주는 서비스로, 경영비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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